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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외계층 돕기 위해 힘모아임자면·사회단체, 민·관 협력해 나눔도 2배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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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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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신안군 임자면에서 소외계층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온정이 2배가 되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18년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임자면사무소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다함께 힘모아 보탬지원사업'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쏟아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자면노인회(회장 남정수)는 1,600천원, 임자면 갈릴리성결교회(목사 남경운) 1,000천원, 임자면의용소방대(대장 이의환) 800천원과 쌀20㎏ 5포, 임자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탁영체) 200천원, 신안군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회장 남정선) 겨울내의 30벌을 임자면 관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서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액은 재단법인 신안군복지재단에 매칭지원사업비로 지정기탁해 임자면 관내 사회복지시설 27개소, 저소득 위탁가정세대 9세대, 저소득장애인가정 30세대, 법망에서 제외된 주민 20세대 등에게 전자레인지 및 필요물품을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전달키로 했다.

 임자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행정기관이 민·민, 민·관이 서로 협력체계 유지를 위한 중간 매개체 역할 속에서 지역나눔형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임자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집안청소 및 간단한 수선사업을 실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임자면 자원봉사자회(회장 박숙희), 임자면자율방범대(대장 김차섭), 대한적십자사회(회장 김현화) 회원 30여명이 임자면 삼두리 장애인부자가정을 선정하여 집안 대청소와 창문수선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품으로 이불 한 채도 전달했다.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지난해에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자녀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부자가구를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같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태주 임자면장은 “어두운 그늘에서 생활하는 주민을 직접 찾아 봉사단체에서 복지서비스를 펼쳐 주심에 감사함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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