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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청계파출소' 인권보호 시범운영 파출소 지정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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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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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무안경찰서가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자체시책으로 ‘인권 무안경찰서’를 추진한다.

 무안경찰은 ‘여성‧다문화 인권보호 시범운영 파출소’로 청계파출소를 지정하고 사회적약자인 노인‧장애인‧여성‧청소년‧다문화 중심의 치안시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경찰관들의 인권교육을 강화해 인권의식을 체질화하고, 업무처리 절차를 인권 지향적으로 바꾸는 등 각종 인권 친화적 제도와 환경‧시설 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또 인권테마 지정관서 지구대‧파출소장은 인권담당관으로 지정되어 인권진단‧상담, 현장 경찰관의 인권침해여부 점검 등 업무를 수행하며, 이달 부터 테마별 고객중심 시책과 환경개선을 통해 인권보호 선도 관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올해는 세계 인권의 날 70주년이다. 더불어, 최근 경찰개혁 과정에서 인권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관심이 높아졌다. 치안수요 맞춤형 인권시책으로 국민중심 인권경찰로 거듭나 겠다.”며 현장 경찰관들의 인권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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