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목포
[6.13 지방선거 목포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김종식 42.8% vs 민평당 박홍률 32.2%개헌투표 찬성 83.1%, 반대 8.6%에 비해 압도적
최재경  |  gabriel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4  10:00: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후보적합도 김종식 28.1%, 최기동 13.0%, 조요한 10.2% 순

민주 69.4%, 민평 10.4%, 정의 5.1%, 바른미래 3.8%, 자유한국 2.3%

   
 

오는 6·13 제7회 동시 지방선거 목포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김종식 예비후보가 민주평화당(이하 ‘민평당’) 현 박홍률시장과 대결을 벌일 경우, 10%p 이상의 격차로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종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이, 현 조요한 목포시의원과, 최기동 목포시의원을 오차범위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본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목포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조사 완료자 기준)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50%)와 휴대전화 가상번호(50%) 병행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정당지지도=목포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9.4%, 민평당 10.4%, 정의당 5.1%, 바른미래당 3.8%, 자유한국당 2.3% 순으로 나타났고 9.0%는 의견을 유보했다.(기타정당 1.1%, 없음 5.5%, 모름/무응답 2.4%) 민주당은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여성(73.5%), 40대(75.8%)와 50대(72.9%), 1,3,5 권역(1권역 71.4%, 3권역 70.6%, 5권역 71.4%)에서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민평당 지지도는 60세 이상(17.4%), 2권역(14.6%)에서 다른 계층에 비해 높았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응답 기준 민주당 지지도는 김종식 예비후보 지지층에서 85.7%, 최기동 예비후보 지지층에서 72.0%, 조요한 예비후보 지지층에서 71.6%의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목포시장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사람 중 민주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질문한 결과 김종식 28.1%, 최기동 13.0%, 조요한 10.2% 순으로 나타났다.(기타인물 8.4%, 없음 25.1%, 모름/무응답 15.3%)

김종식 예비후보는 모든 응답자특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특히 50대에서 다른 계층에 비해 높았다.

최기동 예비후보는 남성, 50대, 2권역에서, 조요한 예비후보는 4,5권역에서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1.4%가 의견을 유보한 가운데 김종식 34.6%, 최기동 13.4%, 조요한 10.5% 순으로 나타나, 1-2위 후보간 격차가 전체 응답층에서의 격차(15.1%포인트)보다 높은 21.2%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후보자별 가상대결=민주당 김종식, 민평당 박홍률, 정의당 박명기,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4명의 후보 소속, 이름, 경력을 국회 의석순으로 제시하고 오는 목포시장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김종식 42.8%, 박홍률 32.2%, 박명기 4.5%, 김성남 1.5% 순으로 나타났으며 19.1%는 응답을 유보했다.(기타 4.6%, 없음 11.6%, 모름/무응답 2.9%).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난 김종식 예비후보는 50대 이상과 2,5권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박홍률 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와 2,5권역에서는 박홍률 시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중이다. 박홍률 시장은 60세 이상(47.9%)에서 김종식 예비후보 보다 높았다.

지난 설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41.0%로 박 시장 30.2%의 지지도 보다 10.8%포인트 더 높은 결과를 보여 지지율 격차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2월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로 전라남도 목포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 50%와 휴대전화 가상번호 50% 병행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4.6%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민주당 후보가 조요한 예비후보로 바뀌어 대결할 경우 박홍률 40.4%, 조요한 31.4%, 박명기 6.6%, 김성남 1.3% 순으로 박 시장이 9%포인트 차이로 조 후보를 앞섰다.(기타 5.4%, 없음 11.6%, 모름/무응답 3.3%).

조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박홍률 지지도보다 높게 나타나며 박홍률 지지도는 50대 이상, 2,3,5권역에서 조요한 지지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30대와 40대, 1,4권역에서는 조요한-박홍률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갈렸다.

앞선 2월 여론조사결과는 조 후보 30.5%, 박 시장 34.5%였다. 당시 두 후보는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나타났고 35.0%는 의견을 유보했다.(기타 10.8%, 없음 16.6%, 모름/무응답 7.6%)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조 후보 31.4%, 박 시장 40.4%로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났다.

민주당 후보로 최기동 예비후보가 나설 경우 30.5%의 지지를 받아 40.4%의 지지율을 보인 박홍률 시장에게 9.9%포인트 차이 열세로 나타났다.(박명기 6.9%, 김성남 0.9% 기타 6.0%, 없음 12.2%, 모름/무응답 3.1%)

최 후보는 30대 이하에서 박 시장 지지도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박 시장은 30대 이하와 1권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최기동 지지도보다 높았다. 한편 40대, 1권역에서는 최기동-박홍률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갈렸다.

 

   
 

◇지방선거·개헌 동시 투표=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시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물은 결과, 찬성 83.1%, 반대 8.6%로 찬성의견이 지배적이였다. 8.3%는 응답을 유보했다.

모든 응답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찬성 의견이 반대의견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운데, 특히 40대(87.2%)에서 가장 높았고 반대의견은 남성(11.0%), 5권역(11.4%)에서만 1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의견은 정당 지지도 기준 민주당 지지층에서 89.9%,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 70.2%,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71.0%, 정의당 지지층에서 95.5%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의견이 43.5%로 반대의견 51.4%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조사개요=목포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조사 완료자 기준)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50%)와 휴대전화 가상번호(50%) 병행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6%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역별 참고

1권역 : 원산, 연산, 용해, 상동

2권역 : 북항, 죽교, 산정, 대성, 목원, 유달, 동명, 만호동

3권역 : 용당1, 2동, 연동, 삼학, 이로, 하당동

4권역 : 삼향, 옥암, 부주동

5권역 : 부흥, 신흥동

 

 

[관련기사]

최재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18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