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무안
무안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활동 강화
최재경  |  gabriel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1:00: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 및 취약지 집중방역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당국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되면 주의보,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99%는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돼 그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9개 읍·면사무소 및 마을자율방역단과 공동으로 방역취약지인 하수구, 공중화장실, 정화조 등에 모기유충제제 투여하는 등 해빙기 일제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후 12개월부터 만12세까지 아동은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이나 가정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재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2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