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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의원, 시장측근 포함 전현직 공무원 해외여행 '비판'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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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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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6.13지방선거 50여일을 앞두고 시장측근을 포함한 목포시청 전현직 공무원이 해외여행을 다녀와 비난이 일고 있다.

 목포시의회 최홍림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하도데크공사 부실시공으로 목포시민들이 시장의 공직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등 공분이 들끓고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무원들이 자숙해도 모자랄 시기에 시장측근을 포함한 전현직 공무원들이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을 다녀오는 중이다” 비판했다.

 이어 최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공무원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직무유기다”고 강조하며 목포시가 6가지 요구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또 다시 요청했다.

이를 본 목포시민 A씨는 왜들 자꾸 말성을 일으키는지 일본공사 구경 간 것은 아닌지 시장측근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목포시는 현재 담당자가 없어 해외배낭 여행을 간 것인지 아니면 개인이 연차를 내고 여행을 갔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일부 개정해 지난 4월 17일 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행동강령에 따르면 퇴직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소속 기관의 퇴직자와 골프, 여행, 사행성 오락을 같이 하는 행위 등 사적 접촉을 하는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소속 기관의 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한편, 최홍림 의원은 지난 20일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해도 해양힐링랜드 데크공사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부실공사에 대한 비판했다.  이어 ‘박홍률 시장 대 시민 사과’와 ‘재입찰을 통한 시공사 변경’, ‘재시공에 대한 현 공사공정까지 공사비 청구’, ‘재시공으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지체상환 기간의 손해배상청구’, ‘시공사 고소 및 제재조치’, ‘관련 공무원 인사조치’ 등 6가지 사항을 목포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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