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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목포시민·당원의 성숙한 정치의식에 ’찬사‘ 보내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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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5  1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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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김종식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장도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3일 당원과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6.13지방선거 목포시장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종식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김종식 후보는 경선에서 52.72%의 득표율을 기록해 최기동 후보 23.715%, 조요한 후보 20.93%를 29%이상 압도적인 표차로 여유 있게 제쳤다.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는 “지난달 경선이 잠정 중단되면서 전략공천설과 함께 수많은 음해성 네거티브가 나돌았다”면서 “중앙당의 철저한 검증 절차와 경쟁력 여론조사 등을 통해 목포민심을 재 확인하고 시장경선이 다시 진행되었고 현명한 목포시민들께서 저를 선택을 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시장경선이 재개되면서 전략공천설은 사라지고 날조된 각종유언비어 역시 해소되면서 목포시민과 당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후보는 목포시민과 당원동지들이 ‘역선택 공작'과 '극심한 네거티브'에 속지 않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줘 승리를 거뒀다며, 이들을 표로서 심판한 시민과 당원에게 감사와 함께 찬사를 보냈다.

 김종식 후보는 민주당 목포시장후보로 결정된 만큼 목포발전을 위한 정책선거로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현재 목포시장 선거가 지역을 발전시키는 정책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한 목포시민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김후보는 “현재 6번째 정책을 발표한 상황이며, 앞으로 목포를 발전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해 목포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장 선거전에는 민주평화당 박홍률 후보와 정의당 박명기 목포시위원장,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전남도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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