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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 남북 교류협력 선언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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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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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남북교류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새터민 회원, 한국예총 목포신안지부, 경제 관련 단체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9일 목포시 국도1호선 기점 기념비가 세워진 유달산 우체국 옆에 모여 ‘목포-신의주 남북 교류 협력 사업 추진 선언식을 갖고 대북 교류와 협력을 선도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4.27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도 1호선 기점인 목포시와 신의주와 선도적 교류협력을 통한 남북화합에 기여 할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박홍률 민주평화당 목포시장예비후보는 행사에 참석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도 1호선의 출발점인 목포시와 종점인 신의주시간 선도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남북화합에 기여하고자 행사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다고 밝혔다.

 이어 “신의주 시는 중국과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도시이며 중국의 단둥시와 압록강 철교로 바로 연결돼 있다”며 “단둥시와 인접한 동강시와 목포시의 우호도시 결연과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연을 살려 중국 교류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도 1호선의 상징성을 살려 목포시가 신의주와의 육로와 바닷길을 열어 관광, 경제, 수산 교류를 선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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