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47.6% vs 민주평화당 박홍률 36.8%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1.3%', '민주평화당 11.5%', '정의당 5.3%'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1  11:51: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 최호천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목포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식후보가 박홍률 현 시장에 10%P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타임리서치가 지난 11~12일 목포시민 1004명(조사완료자 기준)을 대상으로 한 목포시장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예비후보가 47.6%를 차지해, 36.8%를 획득한 민주평화당 박홍률 현 목포시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 층에서 1위를 기록,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60세 이상에서는 김종식 후보와 박홍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의당 박명기후보 4.1%,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후보 1.2%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잘모르겠다, 지지후보 없음 등 무응답층은 10.2%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71.3%, 민주평화당 11.5%, 정의당 5.3%, 자유한국당 4.0%, 바른미래당 1.8%, 무응답층 6.1%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특히 여성 74.9%, 40대에서 74.6%의 지지율을 보여 가장 높았다. 민주평화당은 60세 이상에서 15.5%를 얻어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대해서 ‘매우 잘한다’ 72.2%,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22.3%로 94.6%가 긍정 평가했고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2.0%, ‘매우 잘못한다’ 1.4% 부정적 평가는 3.4%이다.

 또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8.5%, 민주평화당 지지층의 92.6%가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불거진 드루킹 사건이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시민 10.7%는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조사됐고 26.3%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것이다고 답변했으며, 44%의 시민들은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답변했고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란 답변도 13.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이틀간 목포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572+432)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30%)와 휴대전화 가상번호(70%) 병행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고 통계보정은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호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3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