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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박민서 교수 선출최종 박민서 교수 결선투표서 54.4% 득표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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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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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8월 29일(수)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치러진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재선거 결과 사회복지학과 박민서 교수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의 위탁 관리 하에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합동연설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차 투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차 투표 1,2순위자에 대한 최종 결선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결선투표에서는 1차 투표 1,2순위자인 기호 1번 박민서 후보가 54.4%(환산득표수 : 181.5883표), 기호 4번 전호문 후보가 45.6%(환산득표수 : 152.1226표)를 득표해 8.8%(29.4657표)차로 박민서 후보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다. 특히 박민서 교수는 지난해 치러진 직선제 선거에서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어 재도전 끝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선거결과에 따라 향후 목포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근거해 대학 연구 윤리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박민서 교수와 전호문 교수를 각각 1순위와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이어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후보자를 총장에 임명하면 올해 연말부터 임기 4년의 목포대 총장에 취임하게 된다.

 한편 박민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는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목포대 학생지원처장, 평생교육원장, 복지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단체 선진화 연구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위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 위원장,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재)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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