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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군민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 중점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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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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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 7기 부임한 후 2개월여 동안 도서로 이루어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0여회 읍면 현장 점검을 하는 등 휴일도 없이 군정을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열악한 지역 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가 가장 시급하다고 보고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그 동안 도와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의원을 수시로 면담하여 소통하고 있으며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심의과정에서 조정이 가능한 지역현안 사업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출신 도의원(김문수, 정광호)들과도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총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흑산 공항건설과 관련해서는 2015년 환경부에서 전략영향평가를 협의 완료한 바 있고 국토부에서도 기본계획을 수립 고시되어 입찰 완료하여 사업자까지 선정되는 등 법적행정 절차이행에 아무런 문제없이 추진이 가능함에도 최근 들어 갑자기 환경단체들이 강경하게 반대하고 일부 국립공원민간위원들이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등 다도해해상 국립공원계획 변경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정책 결정된 사업을 일부이기는 하나 반대론자들에 의해 지연되고 있고 이러한 반대행위들은 현 정부의 국가운영 정책에도 반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을 꾸준히 설득하고 협조를 구해 흑산 공항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바라고 있다.

신안군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민선 7기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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