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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지역 숙원사업 해결 앞장지역현안 사업비 20억원 확보·농협 카페리호 야간 운행시간 조정 등 앞장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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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5: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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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서삼석(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확보된 내용을 보면 영암군은 신북 모산에서 이목동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로 잔여사업 예산 8억원중 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에 3억원을 확보해 단지내 도로 교량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무안군의 경우 무안읍 전통시장이 2016년 이전 개설되었으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시장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객 불편이 많은 구간에 신규로 330m 개설을 위해 5억원을 확보했다.

신안군은 수산분야 일자리 창출형 수산물 냉동보관 시설 건립비로 7억원을 확보하여 급속냉동보관시설 건립으로 수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조절과 가격 하락 방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석 의원은  섬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 비금 도초 방면 농협 카페리호 운항 시간을 조정에서 힘쓰고 있다.

서삼석 의원실에 따르면 농협 카페리호 운항이 종전에는 도초 방면 마지막 배가 목포 북항에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해 5시 30분에 도초 화도항에 도착함으로써 섬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목포 북항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하여 도초 화도항에 저녁 8시 5분에 도착함으로써 비금 도초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운항시간 조정은 야간 운항에 따른 안전문제, 인력 수급 등 예산문제로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목포 지방해양수산청과 신안군의 예산 지원 등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서삼석 의원은 섬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관계기관의 협조로 작은 것부터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입법 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앞으로도 군에서 필요한 사업을 건의 받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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