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환경 > 사회일반
목포해수청, 우이도항 준설공사 완공어업활동 및 선박 입출항 불편 해소 기대
목포신문  |  webmaster@mokposinmoo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3  13:50: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항의 항내 준설공사를 완공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우이도항의 항내 퇴적으로 인한 어업활동 및 여객선 입·출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를 착공했다.

소의 귀 모양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이도는 자연이 빚은 거대한 모래언덕과 고운 모래가 펼쳐진 해변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또한 최근 방영된 TV프로그램 ‘섬총사’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고, 전라남도가 선정한 2019년 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이다.

우이도항은 국가어항으로, 2010년 어항기본시설을 완공하였으나 항내 토사퇴적으로 간조시 종선을 이용해 여객을 운송하는 등 여객선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에서는 올해 긴급예산 12억원을 확보해 우선 여객선 정박지부터 퇴적토사 43천㎥를 준설 완료(2018년 10월 11일)하여 여객선의 안전 입출항을 도모한다.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는 총 37억원을 투입해 127천 을 준설할 예정으로 오는 2019년에 잔여예산 25억원을 투입해 84㎥을 준설함으로써 여객선 안전 확보는 물론 어업 활동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김평전 청장은 “금번 준설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로 어선 및 여객선의 입출항이 원활해져 어업인과 여행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우이도항이 국가어항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18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