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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제8대 박민서 총장 취임변화와 혁신으로 최고의 지역대학으로 자리매김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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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0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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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종국 총동문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및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박민서 총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박총장의 약력 및 주요업적 소개, 기념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 발전기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개최됐으며 박민서 총장 취임과 함께 대내외에 목포대의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알리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박지원 의원과 윤소하 의원의 취임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과 함께 목포합동석유상사 박희서 대표가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 숭고한 대학 발전의 뜻을 더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취임식과 함께 박 총장은 선거공약을 바탕으로 목포대 대학 발전을 위한 4가지의 발전비전과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 구성원의 자긍심이 넘치는 행복한 대학, 지역중심 국립대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로 도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민주적인 대학으로 성장위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박민서 총장은 취임사에서 “진리탐구, 교육과 연구에 전념해야 할 대학들이 현재는 당면한 재정적 어려움과 학령인구 절벽 시대를 맞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저는 현실로 다가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와 하나가 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제 모든 것을 걸어 4년 후에는 우리 대학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지역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인 의식’을 강조하며 전교직원에게 대학발전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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