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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의원, 지역숙원사업 국비확보 성과 거둬전남도, 총 6조 8,104억 원 확보…지난해 보다 8,088억 원 증가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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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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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사업의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지역의 현안과제 등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호남의 주요사업들을 집권여당의 정책사업과 전략사업에 포함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남 유일의 여당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인 서 의원은 "몇몇 예산들은 마지막 날 까지 난항을 겪었지만 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등을 설득하며 집권여당의 전략사업에 포함시키는 노력을 기울였다" 면서 "또한 지역예산 확보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기재부와 정부대상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해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동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인정돼 기본계획 수립비 10억 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경전선은 88년 만에 철도 현대화에 착수하게 돼 광주와 전남의 공동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은 확장 기본 설계비 5억 원이 반영돼, 정권이 몇 번 바뀌어도 단 1미터도 나아가지 못한 활주로 연장이 가능해 졌다.

오는 2021년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에 따른 항공 수요에 대비해 보잉747기 등 대형기가 취항할 수 있는 항공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으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

이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개설(총 사업비 1,016억 원) 설계용역비 10억 원과 광주노사동반성장센터 건립(총사업비 450억) 설계비 20억 원이 반영됐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예산도 259억 원이 반영돼 대회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전철화사업비는 국회 증액분을 포함해 3,900억 원을 확보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비는 정부안 260억 원에 국회증액분 460억 원을 더해 총 72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조기완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개설사업비는 국회 증액분 500억 원을 더해 총 1,19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비는 정부안 16억 원에 국회 증액 44억 원을 더해 총 6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안에 없던 에너지 ICT 융복합 지식센터 구축사업비는 국회에서 10억 원을 증액 결정했다.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26억 원 (국회증액 3억 원), 제2회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5억 원(국회증액 10억 원)을 확보했다.

매년 가뭄에 시달리던 무안, 신안, 함평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영산강 Ⅳ지구 대단위 농업 개발 사업은 500억 원(국회증액 90억 원)을 확보했다. 또 영산강 Ⅳ지구 대단위 농업 개발 사업 177억 원(국회증액 80억 원), 해경 서부정비창 구축 28억 원(국회증액 28억 원), 2019 국제농업박람회 개최 20.1억 원 (국회증액 3억 원), 지방이양 수산 기술 보급기관 청사 건립 30억 원(국회증액 10억 원),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5억 원(국회증액 5억 원) 등을 확정했다.

6천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 전남’을 위한 예산확보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 5억 원(국회증액 5억 원),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조성 26억 원 (국회증액 10 억),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 국회 증액 2억 원, 2019국제농업박람회 개최 20억 원(국회증액 3억), 님을 위한 행직곡 대중화 ‧ 세계화 지원 사업 9억 원(국회증액 9억),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개발 및 운영 525억 원(국회증액 30억), 첨단실감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 112.8억 원(국회증액 58.5억) 등이다.

서삼석 의원은 “광주, 전남 ‧ 전북, 제주도를 대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심적 부담도 적지 않았지만 오직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몇몇 사업들은 사전 타당성 검토 중 및 기타 사유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2020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남지역의 예산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와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자체 시장 ‧ 군수들의 협력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의원실과 호흡을 맞춰온 전남국고 팀을 이끈 윤병태 정무부지사와 광주시 국고팀, 지자체 협력관 등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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