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목포
목포·무안, 201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 우수특별교부세 목포시 2억 원 ·무안군 1억 원 확보
최재경  |  gabriel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12:41: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목포시가 우수 지자체로, 무안군이 재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고용상황 악화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처음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토대로 분석했다.

목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고용위기지역 극복 대책 일환으로 정부방침 부응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일자리사업 예산 확대 등 주요 부문에서 동종 단체보다 우수한 수치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목포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일자리 창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확대를 통해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향상을 위해 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안정화 기금 적립으로 ‘민선 7기 행복무안’건설을 위한 군정시책에 대한 동력을 확보하며 군민의 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결과 지방채 제로 및 세입과 세출의 효율적 운영 등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2억원,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한편 목포시가 지난해 연말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지출확대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2억원)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1억원) ▲ 환경미화원 근무환경개선(6천2백만원) ▲동명동 급경사지 정비사업(4억5천만원) 등 4건으로 이로써 지난해 특별교부세로 총 21건 80억5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최재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19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