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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동,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 결의상인회와 친절캠페인 병행…“자발적 참여 실천 앞장”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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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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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성문 기자]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이 목원동에서 활짝 꽃피웠다.

목원동이 지난 15일 목포사랑운동 목원동 실천위원회(위원장 나웅) 주최로 목포사랑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시민의 힘으로 준비하자는 목포사랑운동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청결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목포사랑운동 목원동 실천위원회는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 자생조직, 관내 상인회, 게스트하우스협회, 골목길해설사협회, 목포문화재단, 도시재생센터, 학교, 파출소, 소방서, 목포역 등 각계각층의 위원 32명으로 구성됐으며 , 각 기관․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호남의 영산’ 유달산, 호남선의 종착역이자 남행열차로 대표되는 목포역, 목포 최초의 시장인 중앙식료시장(남교시장, 먹통시장)을 기반으로 발달한 목원동은 목포 근대문화의 1번지이자 과거에는 상권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떨친 목포의 심장이다.

또, ‘한국여성 문학의 선구자’ 박화성, ‘한국 현대 수필의 아버지’ 김진섭, ‘최초의 근대극작가’ 김우진, ‘목포의 딸’ 이난영과 ‘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 등 수많은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예향의 뿌리이다.

목원동은 이런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목포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오는 3월부터는 청결활동과 질서캠페인을 매월 2회 이상 추진하며, 상인회와 친절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또 목원동 골목길 역사탐방, 친절교육, 나눔행사 등 목원동 주민의 참여와 협력 속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웅 위원장은 “목포사랑운동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위원부터 모범이 돼 앞장서겠다. 앞으로의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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