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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식품 ‘구을비’ 공영홈쇼핑 진출…대박예감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수년간 연구 개발 성과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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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1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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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수년간 개발한 수산가공식품 구울비가 공영홈쇼핑에 판매를 예고했다.

구을비는 현대식 저온진공건조공법으로 말려 비린내를 제거하고 염도는 낮추면서 신선도는 크게 높인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먹기 편하게 가공됐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1마리씩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포장 디자인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412일 첫 판매 방송을 시작으로 공영홈쇼핑채널을 통해 5월과 6월 한 차례씩 전국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며, 제조와 판매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대청수산에서 맡아 진행한다.

대청수산(대표 김재욱)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원물 생선보다는 간편 가공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구을비가 현대인의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선 특유 비린내와 손질의 불편 때문에 수산물을 기피하는 젊은층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구을비의 홈쇼핑 진출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화와 전국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오병준 센터장은 목포는 서남해안 자원의 집적 및 유통의 중심지이다. 수산물과 염건품의 전국 최대 생산지인 지역 특성을 활용해 목포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맛의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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