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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대불산단 협력사 대상 안전활동 지원매주 2차례 크레인 등 선박 건조 설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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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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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사장)이 지역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기술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대불산단내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44개 지역 협력회사 경영진과 안전 관계자, 납품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현장 안전관리, 트레일러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부터는 지역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크레인 및 치공구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기술지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삼호중공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2개 업체에 안전요원과 기술요원을 파견해 크레인과 치공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협력회사와 공유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품질과 납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생을 위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이번 안전활동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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