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무안
무안군, 남악고와 함께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인구절벽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 위해 추진
최재경  |  gabriel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4  10:25: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관내 남악고등학교 1학년생 2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군 장병, 대학생,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시 승격을 추진한 무안군은 급속한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남복현 전문강사가 고등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우리가 만들어 가는 행복한 미래, 대한민국 무안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앞으로 미래 경쟁력의 밑바탕이 되는 인구가 왜 중요하는가’에 대해 퀴즈를 풀고 영상을 보여주면서 참석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여학생은 “인구의 날이 7월 11일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성인이 되어 결혼하게 되면 적어도 2.1의 출산율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이야기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6일에도 삼향읍 군부대에서 군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인구교육이 인구절벽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 10만 인구 달성함으로써 무안시 승격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3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