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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풍어만선 안전조업 기원김청룡조합장, "조합원과 생산어업인 위해 헌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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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1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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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청룡)은 27일 목포수협 서부위판장에서 2019년도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어기원제에는 생산어업인과 조합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휴환 목포시의장 등 시도의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청룡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조합은 해마다 어획량 감소로 전국적으로 위판고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연속 조합설립이래 1835억원의 위판고를 달성하는 등 위판고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생명을 담보로 거친 풍파와 싸워가며 어업활동에 전념해 준 생산어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풍어기원제는 자연과 싸워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생산어업인의 무사안녕과 풍어만선을 기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대한민국 수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이다”면서 “갈수록 침체돼 가고 있는 수산환경속에서 어업인과 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조합원과 생산어업인을 위해 보다 헌신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어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목포수협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항구도시 목포는 선창이 살아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목포에서 수산업이 차지하는 위상은 막대한 만큼 수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야할 미래를 바꾸는 핵심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풍어제 시작을 알리는 만호동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유교식 전통예복을 작춰입은 김청룡조합장의 축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국가 무형문화재이기도 한 진도 씻김굿으로 풍어기원고사와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순조로운 뱃길과 충어만선을 기원하는 뱃고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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