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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에서 만나는 석곡의 향연5월 4일부터 암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특별전 개최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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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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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4일(토)부터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1004섬 신안에서 만나는 석곡의 향연’ 특별전을 개최한다.

석곡(石斛)은 뱃사람들이 항해 도중 그 향기로 육지가 가까이 있음을 확인할 만큼 향기가 강한 멸종위기종 희귀식물이다. 난초과 석곡속에 속하며 늘푸른 여러 해 살이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지역에서 죽은 나무나 바위에 착생하여 자라는 식물이다.

신안군은 “1004대교 개통으로 신안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5월의 꽃향기를 만끽하며, 희귀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안 석곡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멸종위기에 있는 석곡을 관람객들에게 알림으로써 생물 다양성의 유지·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찰의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친근하게 접근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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