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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도 간 여객선 항로상 등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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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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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용 레이더 표지(레이더비콘)

[목포신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홍도 간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위해 21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등대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간 2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목포-홍도 간 여객선 항로상의 등대 및 레이더비컨* 약 40개소다.

특히 이 기간 비금-도초 간 항로의 등대 10여 개소에 대해서는 야간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점검 대상 중 레이더비컨에 대해서는 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전파강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은 “앞으로도 여객선 항로상에 위치한 등대의 집중점검을 통해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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