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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미술 전시회 ‘백색의 꿈’ 눈낄신지현‧배지혜 등 지역 작가 16명 참여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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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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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목포에서 포슬린페인팅 도자기미술 전시회가 열려 눈낄을 끌고 있다.

‘백색의 꿈’ 전시회는 신지현 포슬란페인팅 목포협회 대표를 비롯해 배지혜, 고나영, 김수민, 김해영, 손선숙 등 16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접시나 그릇 등 각종 도자기를 활용해 작가 개개인의 개성 있는 작품들 전시했다.

배지혜 작가의 보물들은 자녀를 직접 타일에 그려 놓으면서 가족 사랑에 대한 감수성과 일상생활과 자신의 주변이 작품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전시회 작가들의 각종 찻잔과 주전자, 접시 등 주변 생활자기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꾸며지고 있다.

신지현 대표는 “순백의 도자기, 도화지에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업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지인들은 물론, 포슬란페인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전시회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백색의 꿈’ 전시회는 목포 영산로에 위치한 카페 포셀린(영산로 75번길 3-1)에서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한편 포슬린페인팅은 하얀 도자기에 전용안료나 금, 백금 등을 이용해 붓으로 원하는 그림이나 문양을 그린 후 가마로 작품을 구워내 완성하는 도자기 미술이다.

   
 ▲ 배지혜 작가의 작품, 자녀를 작품 주제로 활용한 작품 '보물들'(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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