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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계 버팀목’ 류재광 한국병원장 별세희귀암 투병 악화…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기여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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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2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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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대표원장이 지난 6일 유명을 달리했다.

류 원장은 지난해 희귀암이 발병해 장기간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6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서 화순전대병원으로 이송 도중 별세했다.


지역의료계의 버팀목이자, 지금의 목포한국병원 설립자인 류 원장은 살아생전 지역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응급의료 체계의 계획 및 육성․실행과 의료 취약지의 의료환경 개선 및 원격화상진료 활성화, 지역거점병원 설립에 이바지하며 지역의료 불균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류 원장은 전남권역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년 지속적인 고용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했다. 아울러, 류 원장은 의료법인화 추진, 도서지역 의료봉사 지원 등 주민 건강생활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맞추고,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과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목포한국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예정이다. /김성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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