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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노동조합단체협의회, 아베 정권 규탄대회 개최조선수군 복장으로 아베 규탄 퍼포먼스 벌여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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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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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지난 1597년 이순신 장군이 함선 12척으로 일본군함 133척을 격파하며 일본의 침략을 저지한 명량전이 벌어졌던 진도에서 일본의 경제전쟁에 대한 아베 정권 규탄대회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8일 진도군노동조합단체협의회는 이베 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극우에 편승하여 역사 왜곡과 더불어 경제 전쟁을 도발한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그리고 독도 망언 등 반성 없이 오히려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런 행위는 명분도 논리도 없 대한민국과 우리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대한민국 정부를 무시하는 행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아직도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는 정치인과 친일 잔재들을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도군노동조합단체협의회는 일본의 정치적, 경제적 보복 행위 및 역사 왜곡에 대하여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및 일본 여행 가지 않기 등 사소한 것부터 지키겠다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극우세력을 반드시 몰아낼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아베 정권이 명량해협에서 이순신장군과 조선수군에게 패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일본에 다시는 지지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경제침략 저지에 대한 진도군의 응집력을 보여주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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