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목포
‘달라진 내 고향 목포가 뜨고 있다’대양산단 다수 기업 계약 성사,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경사났네, 경사났어”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23:49: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1년의 변화, 꼭 가보고 싶은 도시 목포

목포 장좌도 1500억대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목포신문] “내 고향 목포가 발전한다니 참으로 기쁘다”는 목포시민 김경훈(34·남)씨.

국민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다수 목포시민들은 그간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두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제일 큰 지역의 변화는 관광객들의 방문 빈도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시브랜드 ‘낭만항구 목포’ 완성, ‘맛의 도시’ 선포, 국제슬로시티 가입 등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완성하고 미디어마케팅에 공을 들여왔다. 
미디어 촬영 섭외 및 지원, 공모사업 선점과 네트워킹 활용, 시 공식 SNS 및 시민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최근, 방송, 영화, 드라마 촬영을 위한 발길로 이어지면서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간 단순히 미디어 홍보만 했다면 이러한 결과를 기대하기란 힘들었을 것이다. 


과거 시의 행정적 시스템은 지자체장의 치적 세우기가 우선이었고 단순히 정치적 연장 선상으로 운영됐다면, 지금의 목포시는 탄력적이면서도 획기적인 행정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변화를 주도하고 그속에서 발전적 기대가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야말로 과거 눈치만 보던 행정이 소신을 바탕으로 한 성장주도형 지자체로 성장하면서 1년세 그 변화의 차이는 시민이 몸써 체험할 수 있을 만큼 그 폭이 크게 느껴진다.


특히 시는 관광객들의 유입에 큰 영향을 주는 국내·외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지역관광의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그간 단조로웠던 관광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부르는 명분을 만들었다. 


요즘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 속에서 목포가 다양한 노출되고 있다.
지난해 목포에서 영화 전체 분량의 대부분을 촬영했던 ‘롱 리브더 킹 : 목포영웅’을 시작으로, 최근 종용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재석, 조세호의 ‘유퀴즈 온더 블록’ 목포 편은 작년 8월 방영을 시작한 이래 자체 시청률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SBS 대표 예능프로인 ‘집사부일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목포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주도적 변화을 이끌기 위해 목포시는 민선7기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 1월 관광과에 미디어마케팅 팀의 역할이 컸다. 
관광산업은 소위 굴뚝 없는 청정산업이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목포시는 관광사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객 수용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시작으로 목포 관광 활설화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으며, 시는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마당페스티벌, 문화재야행, 항구축제, 버스킹 공연 등 가을 문화예술축제를 통합해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도 개최한다. 이러한 포괄적인 홍보마케팅에 시는 장좌도에 대규모 복합리조트를 유치하면서 먹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목포시 김종식 시장은 “과거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목포의 설움은 씻을 수 있도록 우리 행정은 변화를 주도하면서도 살기 좋은 목포, 행복한 내 고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국민 대명절 한가위 늘 가정에 한아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양산단에 대규모 전기자동차 개발기업과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 등을 유치하면서 수천자리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문기자

김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19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