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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대비 박차26일부터 비상 대비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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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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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26일 제설장비 차고지에서 동절기 민·관 도로제설작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이 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종식 시장은 주요 장비와 물품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장비와 자재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달라”고 주문했다.

목포시는 시내 도로의 제설과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제 살포 전용차량 6대, 이면도로 전용 살포차량 5대, 도로정비 차량 2대, 지게차 2대가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목포소방서 소방차 2대도 긴급상황 발생 시 투입되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제설제 100톤, 염화칼슘 300톤, 소금 400톤, 모래주머니 1만 2천여 개를 확보했으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비탈길 등 취약지역과 통제예상 구간에 모래적사함 154개를 설치도 완료했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과 함께 작업 후 도로 파인 곳 신속 보수, 도로시설물 수시 점검 및 정비 등 동절기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에 대비하겠다. 아울러,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리며, 올 겨울에는 눈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강조했다.

한편, 목포시 도로제설 종합대책에 따르면 기상특보 발표 시 비상대기에 들어가고 적설량이 5㎝ 이상이면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또,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유달산 일주도로 및 하당고가 등 위험구간의 교통통제와 함께 취약구간 46개소에서 제설작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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