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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베트남 시장 개척 탐색 나서전남-동남아, 수출·관광·교류 환경 기반 마련 위해 현지 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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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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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지난 27일 아세안 신규시장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동남아통상사무소의 개소식 참석을 위해 직접 베트남 호치민을 찾았다.

전남도는 우리나라의 교역대상으로 부상한 아세안과의 우호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등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베트남에 동남아통상사무소 개설을 확정했다.

통상사무소는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시장개척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등의 업무를 하며 기존의 전남 통상사무소는 중국과 일본, 미국, 독일 4곳에서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번 동남아통상사무소 개소로 5곳으로 확대됐다.

또한, 이번 베트남 일정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호치민지사도 방문해 농림수산식품 수출 동향분석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를 위한 방안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옥현 의원은“지난 27일 현정부 한강·메콩강 선언 채택으로 메콩강의 기적을 바라듯이 K-pop, 박항서 감독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금 적극적으로 베트남 수출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동남아통상사무소가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 전진기지가 되고 한-아세안의 기술, 문화, 인적교류의 초석이 되는 중대한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민선 7기 초선의원으로서 작년 7월 제324회 임시회의 첫 번째 업무보고 이후 지속적으로 동남아통상사무소 설치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관심을 가져 왔으며, 전남도와 도의회가 협력해 해외통상사업소들이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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