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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주당,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정책 발전방향’ 토론회“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 근로 빈곤화 문제 해결 시급”
김승유 기자  |  i_want_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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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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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승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8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정책 발전방향’ 토론회를 갖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대안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김은경 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의 진행으로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이 ‘전남 여성가족의제 2020’에 대해, 박의경 전남대 교수(정치외교학)가 ‘여성이여 정치적 주체가 되자’는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이어 윤명희 도의원과 이승옥 구례군의원, 조영미 나주·화순여성위원장, 박옥임 순천대 명예교수(사회학), 김영미 동신대 교수(관광경영학)가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 방안 등에 대해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안경주 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남녀 취업자의 월평균 임금(2018년) 조사 결과 “전남의 여성근로자 평균 임금은 161만원으로 전국 평균 191만 원, 전남 남성 평균 296만 원(임금 성비 58.7%)에 크게 못미쳐 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의 근로빈곤화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안 원장은 이어 전남 여성일자리 전략 지도 구축을 통한 시·군별 여성 일자리 유망분야 도출 및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여성의 근로빈곤화 문제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전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현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서삼석 도당위원장의 부인 정옥금 여사와 김영록 전남지사 부인 정라미 여사를 비롯한 여성계 인사와 전경선 도당 수석상임부원장(도의원), 박문옥·이현창·장세일·최선국·이혁제·박문옥 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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