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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민주당 내년 총선 경선 3파전 압축배종호 세한대 교수 23일 부적격 판정
김승유 기자  |  i_want_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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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3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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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승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에서 목포출마를 준비중인 배종호 세한대교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원이 전 서울정무부시장, 김한창 좋은정책포럼 사무총장, 우기종 전목포시 지역위원장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3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7차 전체회의에서 부적격 대상자를 확정하고 최고위에 보고됐다.

민주당은 그동안 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배 교수에 대해 공식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배교수 이외 도내 보류 판정을 받은 일부 후보들에게 출석 소명과 범죄경력에 대한 판결문 제출, 소명서나 입장문 제출 등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향후 진행될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한 2차 공모부터는 현역 국회의원도 포함되며, 1차에서 보류된 후보들도 함께 심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 교수는 26일 오후 2시 유달경기장 4거리에 위치한 선거준비사무실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당내 후보로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정치적 횡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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