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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목포, 각종 외부기관 '찬사'...역시! 행정의 달인김종식 시장, 일 중심 조직문화 ‘안착’…선택과 집중으로 지역발전 실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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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4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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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시가 민선 7기 김종식시장 취임이후 각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는 김 시장 취임이후 일 중심의 조직문화가 공직사회에서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각종지표들은 김 시장 취임 1년 반 만에 일구어 내고 있는 성과로 행정의 달인 수식어에 걸맞게 일 중심의 행정을 기반으로한 리더십이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김 시장의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평소 몸에 베인 행정소신도 한몫해 목포가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것.

하지만 취임 후 지난 1년 반 동안 김 시장이 전임시장들과는 변화된 행정으로 일부 지역민들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 경우도 간혹 일어나고 있다.

보편적인 선출직 단체장들의 특성상 행정은 뒤로 미루고 친목행사나 관주도의 각종 행사중심으로 얼굴 내세우기에 급급한 경우들이 더러 있는 반면 김 시장은 임기 중 합법적 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는 행사중심의 행정을 자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에 매진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김 시장은 일부 지역민들로 부터 재선을 안 한다더라 식의 오해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일부에선 이런 김 시장을 두고 마타도어식 흠집내기와 사사건건 시정에 대한 태클걸기가 현재 진행형이다.

김 시장의 소신과 철학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다. 여타 단체장들과는 다른 소신행정으로 당장에는 집중적인 공격과 여론의 뭇매를 맞더라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실현한다는 의지다.

또 지역민들로부터 당당하게 일 잘하는 시장으로 평가를 받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민선 7기 1년 6개월에 접어든 목포시정 평가를 살펴본다.

 ▲전남도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

목포시가 올해 전남도의 시군 투자유치 동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장려상을 받은 목포시는 올해 대양산단에 국내 최대 종합식품 기업인 대상㈜의 계열사인 ㈜정풍을 유치하는 등 22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총 2427억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536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 2016년 준공 이후 저조한 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양산단 활성화를 민선7기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기업유치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동참하는 부서별 분양책임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재 분양률은 65%로 민선7기 들어 20% 이상의 분양률 상승을 이끌어 냈다.

특히 다른지역의 산단 분양률이 국내·외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10%대 증가에 그친 것과 비교해 대양산단의 증가율은 높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2관왕

 목포시는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과 “사회 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역 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목포시는 이번에 2개의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500만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직을 대폭 증원하고, 기존 5개동에만 배치했던 간호직을 전체 23개동에 배치 완료하면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보건복지기능을 대폭 강화한 점과 적극적인 자원 연계로 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상당한 성과를 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아동드림터치 등 13개 지역사회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사회활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11개 사업에서 5,289명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중간평가 ‘우수’

 목포시가 지난 달 3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 15일 기준 예산현액 대비 집행률을 비교한 것으로, 재정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합산한 결과이다.

목포시는 지난 해 최종평가와 올 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으며, 이번에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김신남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해 경비규모가 큰 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중점 점검하고, 1억 원 이상 주요사업 및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강구하는 등 재정의 적시집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했다.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는 재정집행의 연말 쏠림현상 방지와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여 국가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재정운영 평가제도로 매년 실시된다.

 ▲관광수용태세 음식부문 ‘최우수’

목포시는 지난 달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관광수용태세 음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문화마케팅연구소에서 전국 광역시도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지수를 산정해 각 부문별로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다.

목포시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맛의도시 목포를 선포하고 으뜸맛집 선정, 음식특화거리 조성, 차별화된 신메뉴 발굴, 매력적인 음식관광 콘텐츠 및 상품개발 등을 통해 맛 브랜드를 선점하고 음식을 특화해 관광상품화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국내 관광 활성화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 해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수상 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일반 참관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청렴도 상승

목포시 청렴도가 김 시장 취임 이후 첫 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2019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목포시는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내부 3등급, 외부 3등급)’의 성적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5년도에 5등급까지 추락하고 이후 3년간 4등급에서만 밑돌던 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선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시는 그동안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을 통한 부패역량과 문제점 진단 후 지속 개선과 민원 5대분야 부서별․담당자별 간담회와 교육으로 직원 역량강화 및 청렴의식 고취 등 청렴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특히, 김종식 시장은 취임이후 정례조회나 간부회의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탁금지, 적극행정, 친절행정,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이를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등 청렴하고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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