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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6일 '2019 사회지표' 공표음식점 맛과 질 50.1% 가장 높아...으뜸맛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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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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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시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조사한 ‘2019 목포시 사회지표’를 지난 26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사회지표는 목포시 표본가구 1,008가구 만 15세 이상 1,850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삶과 관련된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등 13개 부문 60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조사한 결과다.

조사의 주요 결과를 보면, 목포시의 관광 여건에 대한 만족도는 음식점의 맛과 질이 50.1%로 가장 높았으며, 시설 및 서비스가 33.7%로 뒤를 이었다.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다양한 숙박시설 설치 20.8%, 체계적 홍보 16.9%, 교통편의시설 확충 16.1%, 테마별 관광코스 개발 16.0%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산단내 기업유치 확대가 45.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확대 16.5%, 고하도 케이블카 관광단지 조성 추진 14.0% 순으로 조사됐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시민 휴게공간 조성 30.4%, 상가주변 주차공간 확대 28.5%, 아울렛 등 복합쇼핑센터 건립 19.2%, 문화시설 및 여가공간 조성 19.1%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일자리 창출 대책으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40.1%로 가장 높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지원은 취업 업체정보 36.8%, 구직비용 지원 24.2%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자리를 찾는 방법으로는 인터넷 채용정보 홈페이지 38.4%, 관공서 및 공공 취업지원 기관 32.6% 순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대응이 필요한 환경문제로는 대기오염(미세먼지 등) 42.7%, 쓰레기처리 17.0% 순으로 나타났으며, 미세먼지 대응정책 만족도는 측정망 구축 및 경보알림이 33.0%로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41.1%로 전년도 35.2% 대비 5.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늘려야 할 공공시설로는 문화생활공간 23.2%, 보육 및 돌봄시설 19.7%, 보건의료시설 15.5% 순으로 조사됐고,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는 건강관리/증진 54.4%, 노인돌봄 39.4%, 아동양육지원 31.6% 순으로 조사됐다.

생활여건의 변화로는 대체로 1년 전과 변화 없음 수준이었으나, 관광여건(45.2%), 생활편의시설(35.8%), 교육문화여건(29.6%)은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지표 결과를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연구 등에 활용하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정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것이며, 내년 사회조사 추진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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