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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예비후보, ‘3대전략 7대 공약’ 정책 발표광역화, 자립화, 국제화 추진…목포-신안 통합 등 비전 제시
김승유 기자  |  i_want_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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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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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승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3대 전략 7대 공약’이란 정책설명회를 통해 목포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배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취재진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발표회를 갖고 ‘목포-신안 통합’ 등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배 예비후보는 3대 전략으로 광역화, 자립화, 국제화를 내걸고, 자신의 공약에 대한 큰 방향을 밝혔다.

또 7대 대표 공약으로 목포-신안 통합, 목포-부산 고속철 조기 건설, 목포 1000만 관광객 시대, 일자리 2만 개 창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목포, 명품 교육도시 목포,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를 약속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공약인 ‘목포-신안 통합’에 대해 “1단계 목포-신안 통합을 통해 2단계 무안-영암 통합, 그리고 3단계로 해남 진도까지 아우르는 100만 광역도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목포-신안이 통합되면 인구 30만, 면적 14배, 예산 2조 원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또 압해도에 500만 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이 가능하며, 신재생 에너지 단지가 건립되면 직접 고용 5천 명, 간접고용 11만 명의 효과가 유발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통합 일정과 관련해서는 “2022년 목포-신안 통합 법령을 완비하고, 2026년 목포-신안 행정통합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두가 포기한 통합 재추진, 박우량 신안군수 통합대열 합류 등 자신의 통합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며, “자신이 목포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목포-신안 통합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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