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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현직 시·도의원,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 선언“민주당 한길 23년, 문재인 정부 성공 이끌 적임자”
김승유 기자  |  i_want_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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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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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승유 기자] 목포지역 현직 시·도의원들이 제21대 총선 목포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현직 시·도의원 6명은 30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원이 예비후보는 23년 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로서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맞서 싸워온 가장 민주당다운, 가장 선명한 개혁노선을 가진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원이 예비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목포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며 “낡은 정치와의 결별을 앞둔 시대적 소명 앞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보다 목포의 절박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인 목포의 시민들은 군부독재의 탄압과 모진 수모를 참아내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탄생시켜 최초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으며, 폭압적인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맞서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목포정치가 바뀌어야 호남정치가 바뀌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다”며 “목포의 낡은 정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가장 민주당다운, 가장 선명한 개혁노선을 가진 진짜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원이 예비후보는 지난 23년 동안 오직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왔고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며 민주당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로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싸워온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원이 예비후보는 당·정·청을 두루 경험하고 모든 준비를 마친 젊고 실력있는 일꾼으로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낼 적임자”라며 “김원이가 온다는 것은 사람, 정책, 예산이 함께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길을 걸어 온 김원이 예비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새로운 목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이제 목포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지지 기자회견을 마치고 ‘뛰어라 김원이’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김원이 예비후보에게 신발과 파랑 목도리, 점퍼, 목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위해 응원 메세지를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추가로 참여할 시도의원들은 조만간 2차 지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시·도의원은 조옥현(산정·대성·목원·동명·만호·유달·죽교·북항동), 최선국(용당1·용당2·산정·삼학·이로·하당동)도의원과 이형완(목원·유달·동명·만호동), 김근재(삼향·옥암·상동), 박용(부흥·신흥·부주동), 김수미(비례대표)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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