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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시장, 코로나19로부터 목포 철벽방어 중…확진자 제로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막아라!…방역활동강화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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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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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시장은 지난 28일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근무 중인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목포신문/김성문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40일째를 맞는 지난 28일 시 보건소를 방문 격려하고 “아직까지 우리 시에는 확진자가 없지만, 긴장의 끈을 절대 놓지 말고 목포를 코로나19로부터 끝까지 청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아울러 여러분이 건강해야 목포와 시민들을 지킬 수 있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 29일 오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코로나19 예방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며 감염병 차단 최 일선에 서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23만 목포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부서 간 힘을 모으고 시민들과 협력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전남 동부권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가 더욱 긴장감을 높이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행정센터별 방역책임제를 지정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비상방역 운영 인원을 보건소 기동방역팀 43명, 행정복지센터 전용방역팀 69명 등 112명으로 확대하고 지난 22일부터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장비는 차량 방역 5대, 동 방역분무기 85대를 확충했다. 소독대상은 목포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종교시설, 공연장, 복지관, 재래시장 등 1,361개소이며 민원발생시 방역퀵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전담 방역팀은 3인 1조로 관할지역 내 방역사각지대에 매일 분무방역기이용 살균제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19예방 홍보활동도 1:1 맞춤으로 진행한다.

또, 취약계층 및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다중이용시설 4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아울러, 목포지역 시내버스 157대, 택시 1,531대는 버스회사와 법인택시 9개사 및 개인택시지부에서 자체적으로 매일 소독하고 있다. 시에서도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 대한 방역횟수를 일일 4회로 늘렸으며, 택시승강장에 정차중인 택시도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진 만큼 관내 전 지역을 1일 1회 차량 소독을 하며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현재 확진자가 없지만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시내 전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신천지 신도뿐만 아니라 최근 대구‧경북을 다녀온 뒤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라도 있는 시민은 반드시 시 보건소(061-277-4000)로 전화 문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판매처와 공급량을 늘려가고 있다.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쇼핑몰(우체국 직접판매는 읍‧면만 해당)에서 1인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물량부족으로 14시 이후에 약국별 하루 100매씩만 판매되고 농협 하나로마트도 조기소진 되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29일 대책본부를 방문하고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김종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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