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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당선자 인터뷰]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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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4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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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제 21대 4.15 총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서삼석 당선자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추진할 지역발전 현안은 무엇이며, 지역을 위한 변화의 주도는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심도있는 내용을 담아봤다. /편집자 주 

 

▲재선 소감은?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데 대해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매우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큰 표차의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습니다. 
우선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전염병의 위협에 대비한 선제적인 국가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사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유권자의 변함없는 선택. 승리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치루어진 선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상실되어질 정도로 타격이 컸고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서 두 가지 측면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현 정부와 여당의 코로나-19 위기 대응능력에 대한 국민적 평가와 함께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사후대책을 마련할 정당이 어디인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둘째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입니다.
선거 결과를 통해 국민들께서는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게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후 보완대책을 마련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국민적 요구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선거보다 주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선거를 치뤘습니다.
대민 접촉을 자제했기 때문에 지역구 유세도 없었고 SNS에 치중하는 나홀로 인사가 최선이었습니다. 
저 개인의 선거운동의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선거기간 내 불편함을 묵묵히 견뎌내신 주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은 무엇인지?
영암 무안 신안 지역구는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입니다. 농수산물 가격 안정 문제, 인구 소멸위기에 처한 대책 마련, 열악한 농어촌의 의료보건 문제 개선 등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농수산물 생산비 보장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천일염가격보장제도”를 도입하여 농어업인의 최소한의 소득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소멸에 대응하여 “가칭 노인부” 신설 및 “농어촌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총선에서 지역이슈로 부각된 농어촌 의료보건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人獸전염병 통합 상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가칭 방역부” 신설입법을 추진하고 공공의료인력 확충과 무안 목포권에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무안공항 경유 KTX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완공, 영암 대불산단 활성화 및 F1경기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업 다각화, 신안의 흑산공항 건설 및 해양관광 육성을 위한 ‘신안 해양 테라피센터’건립 등 지역발전 현안사업들의 추진에도 단체장, 지역조합, 지방의원들과 협력하여 최상의 결과를 내오도록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포부는.
엄중한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되어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우선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집중하고 소상공인, 농수축산인을 비롯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추경이 조속히 편성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선거과정에서 약속드린 지역발전 과제들을 조속히 완수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선거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다시 한번 저 서삼석을 선택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8년 7월 13일 20대국회 첫 등원 인사로 “서민과 농수축산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금처럼 변함없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해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애로점들을 입법과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리=정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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