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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되새겨진 '80년 5월 민주주의 열망'근대역사관 2관에서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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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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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는 목포근대역사관 2관 주차장에서 제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목포역 광장에서 대규모로 거행했던 기념식을 올 해는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40년 전 5.18당시 관련자 및 주요 인사들이 구금되어 고통을 당했던 장소인 목포근대역사관 2관에서 개최함으로써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김종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숭고한 오월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원동력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왜곡하고 부정하며 폄훼하는 세력이 있는데,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오월영화제(박기복 감독 ‘낙화잔향’)와 5.18주먹밥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 또, 오는 24일까지 평화광장과 근대역사관 1관에서는 80년 5월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되고, 6월 3일에는 5.18민중항쟁 정신계승 심포지엄을 목포YMCA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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