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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순의원, 사회적기업 대부분 부실2013년 사회적 기업 경영공시 흑자기업은 22%에 불과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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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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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사회적 기업 경영공시에 참여한 기업 중 흑자기업은 18개에 불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 <2013년 사회적 기업 경영공시 현황(2012년 기간)>으로 경영공시에 참여한 81개 사회적 기업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흑자인 사회적 기업은 81개 중 18개(22.2%)에 불과하고, 나머지 63개(77.8%)는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흑자는 기업당 평균 1억1,834만원(표준편차 1억3,999만원)의 흑자를 냈고, 적자는 기업당 평균 △1억3,332만원(표준편차 1억914만원)의 적자를 냈다.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가장 많이 낸 곳은 전북에 있는 기타 분야의 신소재 개발 및 세정제·바이오 식품 등을 판매하는 일자리제공 유형 사회적 기업으로 2012년 한해 4억1,070만원의 흑자를 냈다.

반면, 적자를 가장 많이 낸 곳은 부산에 있는 교육 분야의 방과 후 학교 등 공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제공 유형 사회적 기업으로 같은 해 △5억3,986억원의 적자를 냈다.

주 의원은 사회적 기업 내에서도 영업이익률 차이가 심한 것을 파악할 수 있다일괄적인 지원이 아닌 유형별, 분류별 지원을 타게팅하는 등 당국의 실질적인 지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적 기업 경영공시 제도는 지난 2011년 도입한 것으로, 2013년 경영공시 현황에는 총 774개 인증 기업 중 81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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