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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취임 2년 만에 목포 발전 주춧돌 세워목포가 '확' 바뀐다, 선진행정이 만든 지역의 가치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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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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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형 행정을 발판으로 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륙한 김종식 목포시장.

 

글로벌 명품관광도시 도약,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청사진 제시
시민 모두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 건설 위해 쉼 없이 달린다  

[목포신문] “이제 목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상에 서있다. 


“위대한 목포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2018년 7월 취임한 김종식 목포시장이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지난 6월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을 두고 그를 아는 이들은 행정전문가, 정책개발 전문가로 칭한다. 
그동안 재임했던 역대시장들을 두고 지역정가와 호사가들 사이에선 도로를 많이 내서 길(道)시장, 불을 많이 밝혀서 불(火)시장, 이것도 저것도 별로 한게 없어서 물(水)시장으로 호칭했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김 시장은 지난 2년여 짧은 재임 기간 중 굵직굵직한 주요성과를 거양하며 시정발전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런 주요성과는 오롯이 김 시장만의 몫은 분명 아니다. 그를 믿고 선택한 지역민 그리고 목포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뛴 목포시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 시장의 취임 2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목포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는다,
4대 관광거점도시 지정(‘20.1.), 수산식품수출단지 예타면제(‘19.1.),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19.11.) 등으로 실제 국가의 힘을 더하게 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은 지역 산업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목포 미래발전의 동력을 마련했다.


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  ‘맛의 도시 선포’, ‘국제슬로시티 지정’,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 개최’ 등으로 목포의 위상과 가치를 대폭 높였다는 점도 주요 성과다.
국내 최장 문화예술축제 목포가을페스티벌 등 공격적인 관광정책과 전략적인 도시 마케팅으로 지난 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이 65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대비 67%가 증가했다.  
아울러, 대양산단 76.1% 분양, 세라믹산단 활성화, 항만과 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 등도 성과다.


친절ㆍ질서ㆍ청결ㆍ나눔의 목포사랑운동 전개로 다시 찾고 싶은 목포를 만드는데는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전개했다.
김 시장의 향후 계획은 시민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목포를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해변맛길 30리 구축, 평화광장 가칭)목포해상판타지쇼, 외달도 바다자연정원, 미식문화공간 조성, 슬로시티목포 조성 등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경쟁력을 대폭 높인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도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의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목포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상을 꿈꾼다.


김 시장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서남해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을 지원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산업 육성에도 매진한다.
 또,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전기 추진 차도선 개발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ㆍ수소선박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관광해설 시스템 도입 등 관광정책 변화, 시 보건소 및 의료원 역량 제고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 의과대학 유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목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아울러,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섬세하고 내실 있는 복지시책 등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김종식 시장은 “많은 성과와 변화를 이뤘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성찰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크실 줄 안다.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지속발전 가능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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