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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올해 연안안전지킴이 위촉민·관 협력 통해 연안사고 예방 등 효율적인 연안 안전관리 활약 기대
김승유 기자  |  i_want_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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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1  1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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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승유 기자] 연안 사고의 예방과 효율적인 연안안전 관리 체제 마련을 위해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섰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목포해경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분증을 배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관련 법령과 연안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평가를 거쳐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해안가,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에 집중 배치되어 운영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의 운영으로 연안사고 예방과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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