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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축제, 인산인해...14일 폐막'지역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키워나갈 터'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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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4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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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생태갯벌센터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행사장 일대가 주민과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2014 무안황토갯벌축제가 해제면 생태갯벌센터에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폐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황토갯벌축제는 무안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해안관광도로의 핵심축인 생태갯벌센터에서 열렸다.

축제 첫째날은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영조와 함께하는 황토갯벌마라톤 대회에 이어 무안의 어민들과 어촌문화의 삶을 담은 갯벌성어제가 개막행사로 진행되었다.

갯벌성어제는 무안 갯벌의 풍어와 발전을 기원하며 옛날 임금님께 진설했던 무안의 특산물인 ▲무안 톱머리 단감을 비롯하여, ▲무안갯벌낙지, ▲무안양파, ▲무안고구마, ▲무안감태, ▲무안황토랑쌀 등 농수특산물을 진설하는 의식으로 열렸다.

특히, 축제 체험행사인 갯벌속 낙지 잡기 체험을 비롯하여 갯벌 농게 잡기 체험 등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 둘째날에는 갯벌센터 앞 바다에서 무안군 윈드서핑 동호회의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전국최대의 분재 생산지역인 해제면 분재전시회, 사진전시회 및 해제면 주민센터 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어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생태갯벌센터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무안군 축제관계자는 “무안의 황토와 갯벌은 천혜의 부존자원으로 더욱 더 아끼고 보전해 갈 계획이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폭을 확대해 황토갯벌축제를 통해 생태관광의 지평을 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축제에 약 2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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