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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움직이는 시내버스 갤러리전' 개최17일까지 목포시내버스 5대에 35점 작품전시...도서지역 답사하며 현지 제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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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0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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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연대에서는 전남문화예술재단․전라남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움직이는 시내버스 갤러리’ 전시회라는 독특한 전시회를 10일부터 7일간 개최 한다.

‘움직이는 시내버스 갤러리’는 남도의 땅이름을 재해석, 섬 지방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3명의 화가들이 ‘남도 땅 이름 길을 따라 걷다’ 라는 주제로 남도의 도서지역의 전설과 설화, 지명유래 등을 소재로 6월부터 신안 가거도, 영광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 만재도, 관매도, 조도 등 7개 지역을 답사하며 현지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목포시내버스 내에 전시회를 개최하는 기획전이다.

   
▲ 정태관 작 / 영광 안마도

이러한 특색 있는 전시회는 시민들 생활에게 찾아가는 전시회로서, 기존의 전시공간에서 벗어나 시내버스라는 독특한 갤러리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남도의 도서문화에 잔재해 있는 땅이름의 설화․전설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버스 공간을 통해 작가의 작품과 문화예술이라는 장르가 재미있고 손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목포시내버스 5대에 정태관씨를 비롯 곽창주씨, 장복수씨, 박도승씨 등 4명의 한국화가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 장복수 작 / 안마도 신기리 마을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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