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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관 1관, 17일부터 유료화목포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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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4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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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근대역사관 전경

목포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체험 현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이 무료 관람을 종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유료관람을 시행한다.

관람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군인 1천원, 초등학생 500원, 유치원생은 무료다. 단, 목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전액 면제하며, 어른·청소년·군인에 대해서는 50%를 감면한다. 또 1관 관람권으로 구)동양척식주식회사였던 2관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유료화를 계기로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전시관으로 거듭나 더 많은 관람객이 찾고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사적 제289호인 구)일본영사관은 2년여의 전시 설계와 설치 공사를 통해 지난 3월 1일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새롭게 명명해 개관했다.

대표적인 전시 유물로는 지난 1903년 무안 감리서에 정3품 통정대부 김성규를 무안 감리에 임명한다는 고종의 ‘감리 칙명서’ 진본, 1930년데 우리 민족의 수탈을 강행했던 일제의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이 사용했던 ‘토지 측량기’ 진본, 일본인을 조선에 이주시키고자 광고했던 ‘조선농업이민모집’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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